통상교섭실 통상협정정책국 통상협정이행과에서 근무하며, 한-ASEAN FTA 개선협상 관련 약 200명 규모 행사의 참가자 관리, 해외 대표단 안내, 영문 자료·GI 자료 준비, 회의실·의전 지원 등을 담당했습니다.
공식 일정이 끝난 뒤에도 남은 장비와 자재를 자발적으로 끝까지 정리했던 경험을 통해 "맡은 일은 끝까지 책임진다"는 태도를 제 핵심 가치관으로 삼게 되었습니다.
기본 정보와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관을 정리했습니다.
| 이름 | 김진서 (2005.01.03) |
|---|---|
| 고향 | 충청북도 제천시 |
| 거주지 | 서울특별시 |
| 학교 | 한국외국어대학교 Language&Trade학부 24학번 |
| 부전공 | 경영학 부전공 |
| 목표 직무 | 상사 · 무역 · 물류 직무 (해외영업 / SCM / 통상전문가) |
| MBTI | ENTP |
| 교환학생 | 2027년 1학기, 네덜란드 THUAS 합격 |
헤맨 만큼 내 땅이다.
서툴고 느린 과정일지라도, 그 시간을 통과한 경험은 결국 제 것이 됩니다. 대학 입학 후 저는 이 믿음을 바탕으로 '도전'을 삶의 태도로 삼아왔고, 잘하는 일보다 두려웠던 영역에 먼저 발을 내딛는 선택을 해왔습니다.
강점 — 상황을 구조화하고 의견을 조율하는 의사소통 역량
단점 — 타인에게 인정받고 싶어하는 마음이 큰 편
존경하는 사람 — 장도연 (사람들을 편하게 웃겨주는 점)
제가 물류와 공급망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였습니다. 전 세계 항만이 마비되며 바다 위에 멈춰 선 컨테이너선들의 모습이 연일 보도되던 장면은 아직도 기억에 선명하게 남아 있습니다. 그때 저는 물류의 정체가 산업 전체를 흔들 수 있다는 점을 처음으로 인식하게 되었고, 이러한 관심이 커져 국제통상학과에 진학했습니다.
국제통상법·국제경제학·국제무역과 실무 등을 수강하며 인코텀스, L/C, 대외무역법, 관세법까지 폭넓게 학습했고, 산업통상부 통상정책 토론대회를 통해 이론이 실제 정책·기업 의사결정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직접 탐구했습니다. 최근에는 SCM·물류 현장 경험(CJ대한통운, 보쉬렉스로스코리아 지원 등)과 국제개발협력(무역을 위한 원조)으로도 관심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2024년 입학 이후, 도전이라는 태도로 쌓아온 경험들입니다.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을 주제로 지역화폐 활용 정책을 발전시켜 수상.
청년 토론대회 참가, 팀 '청명'으로 활동.
JTBC 방송국 결승 무대까지 진출, 말하기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한 순간.
'해외 생산기지 확대의 국내 경제 순편익' 논제에서 국내 소부장 산업 리스크를 논증.
각 활동에서 마주했던 고민과 배움을 정리했습니다. 항목을 눌러 자세히 볼 수 있어요.
통상교섭실 통상협정정책국 통상협정이행과에서 근무하며, 한-ASEAN FTA 개선협상 관련 약 200명 규모 행사의 참가자 관리, 해외 대표단 안내, 영문 자료·GI 자료 준비, 회의실·의전 지원 등을 담당했습니다.
공식 일정이 끝난 뒤에도 남은 장비와 자재를 자발적으로 끝까지 정리했던 경험을 통해 "맡은 일은 끝까지 책임진다"는 태도를 제 핵심 가치관으로 삼게 되었습니다.
6인 1조로 한국산 오일필터(Kanol)의 베트남·인도네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마케팅을 수행했습니다. Meta 광고 초반 CTR이 저조하자, 데이터를 근거로 타깃을 직군·산업군 중심 20~30만 규모로 좁히고 LinkedIn·Cold Email 중심 전략으로 전환할 것을 먼저 제안했습니다.
결과적으로 CTR 0.72%(업계 평균 대비 약 2배), 바이어 회신 24건, 심화 협의 5건이라는 성과를 만들었습니다.
발표에 대한 두려움을 정면으로 마주하기 위해 가입, 매주 준비와 피드백을 반복하며 논리 구성력을 키웠습니다. 청담 토론대회(솔버톤)에서는 동아리 창립제 기획을 두고 갈렸던 임원진(OB·YB)의 의견을 '혼합팀 퀴즈쇼' 형식으로 절충 제안해 합의를 이끌어냈습니다.
제9회 통상정책 토론대회 결승에서는 해외 생산기지 확대가 국내 소부장 산업을 위축시킬 수 있다는 리스크를 논증해 산업통상부 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설득은 관철이 아니라 조정"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세대 간 화합을 목표로 다양한 연령대를 인터뷰해 자서전으로 기록하는 프로젝트였습니다. 대화 속도와 표현 방식이 다른 인터뷰이와의 어려움을, 일상 대화·사진을 소재로 관계를 형성하는 방식으로 풀어갔습니다.
"말을 잘하는 것보다 잘 듣는 것이 먼저"라는 것을 배웠고, "이야기를 잘 들어줘서 고맙다"는 말을 들었을 때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근무자 교대가 잦아 생기는 반복 문의와 업무 공백을 줄이기 위해 Google Docs로 Q&A를 정리하고 Excel로 재고 관리표를 만들었습니다.
논술고사 당일 전자기기 수거 봉투가 부족해지는 돌발 상황에서, 창고 재고를 기억해 대체 편지봉투를 즉시 공급해 혼란을 최소화했습니다. "공공 업무에서는 추측보다 규정과 사실에 근거한 안내가 우선"임을 배웠습니다.
팀 '타이타이(Tie-Thai)'에서 안전 담당으로 활동했습니다. '무역과 국제개발' 강의에서 개발도상국의 낮은 수출 시장 점유율 문제를 접하고, '무역을 위한 원조(Aid for Trade)' 개념에 주목하게 되었습니다.
Thammasat University 청강, CJ대한통운·KOTRA 방콕무역관 인터뷰, 국경시장·어린이학교 방문 등을 통해 물류·정책·문화가 연결되는 방식을 현장에서 탐구했습니다.
이천센터를 방문해 AGV·TES 등 물류 자동화 현장을 직접 견학하고, CJ대한통운 브랜딩 Reels 콘텐츠를 제작했습니다. 무역 이론을 넘어 물류·SCM의 실제 현장을 경험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사람이 많거나 시끄러운 곳보다는, 조용하고 한적한 곳을 좋아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표현은 '말의 온도'입니다.